사무실 책상 케이블 깔끔하게 정리하기

내 사무실 책상에는 모니터, 노트북, 키보드, 마우스가 있다.

원래는 책상 위로 여러 개의 케이블이 지나갔는데, 썬더볼트 케이블을 활용해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선 연결 예시

(보안사업장이라 실제 책상 사진을 촬영할 수 없어 AI로 그린 그림으로 대신한다)

이 팁은 노트북과 모니터가 썬더볼트 포트가 있고, 모니터가 USB허브 기능을 지원할 경우 가능하다.

먼저 키보드와 마우스는 블루투스로 노트북과 연결한다.

노트북 전원선을 제거하고, 모니터와 노트북을 썬더볼트 케이블로 연결한다.

썬더볼트 케이블을 통해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모니터 전원선만 연결하면 노트북 충전까지 함께 해결된다.

모니터 뒷면 연결 예시

다음으로 모니터의 USB 허브 기능을 이용해 랜선을 연결한다. 만약 모니터에 랜포트가 없을 경우 USB-랜 어댑터를 사용해 연결해주면 된다.

이렇게 할 경우, 모니터의 USB 허브가 썬더볼트를 통해 노트북과 연결되기 때문에 랜선을 노트북에 직접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결과적으로 노트북에 직접 연결되는 케이블은 썬더볼트 케이블 하나뿐이다.


여기에 더해서 내 노트북은 태블릿 모드가 가능한 360도 힌지 모델이다.

힌지를 약 270도 뒤로 접어 모니터 하단에 배치하고, 노트북 화면과 모니터를 상하로 놓고 사용하고 있다.


내 사무실 책상 예시

노트북 전원선과 랜선, 키보드와 마우스 케이블이 책상 위에 노출되지 않으니 훨씬 깔끔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