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보충하는 김에 하는 환수

물이 좀 증발했길래 보충하려고 환수 세트를 꺼냈다.

참고: 쉽고 빠른 어항 환수 방법 공유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물만 보충하려다가 내친김에 환수까지 했다.

이번에는 외부여과기를 끄지 않고 물을 채웠다. 새로 들어오는 물이 기존 물과 섞이면서 수온 차이가 덜 나도록 해봤다.

마침 수면 위로 출수구가 드러나길래 영상도 찍었다.

영상 속 수류는 26W 모터를 1단으로 낮춘 상태다. 1~100단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 바닥재가 파이지 않도록 일부러 약하게 설정했다.

평소에는 15단 정도로 유지하고, 환수 직전에는 70단 정도까지 올려 세게 돌려준다.

오늘 환수 완료!

물 보충과 환수를 마친 후 촬영한 어항 전체 모습
상-쾌
어항 환수 과정에서 촬영한 첫 번째 사진
어항 환수 과정에서 촬영한 두 번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