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소설을 썼다

자다 일어난 아이가, 무서운 꿈을 꿨다며 엄마아빠에게 말했다.

어떤 꿈이었는지 한참을 말했고, 엄마는 그 내용으로 소설책을 써보라고 제안했다.

아이는 곧바로 PC 앞에 앉아 한참을 걸려 초안을 썼고, AI에게 각색을 시켰다.

음..

내 예상보다 훨씬 재밌다. 몰입감도 좋고.. 사실 의외다. ㅎㅎ

네이버 웹소설에 올렸다

네이버 웹소설: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ovelId=1246115
(이틀에 1화씩 업로드 예정)


아이는 자기 소설이 너무 재미있다며, 영화화해도 좋을 것 같다며 들떠있다.

그러면서 명언을 남겼다.

아빠, 난 재벌 2세는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 재벌 1세가 되어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